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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건 많고.. 어느덧 어린데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로 세월은 빠르고.. 에잉, 즐겁게 살자. 어린데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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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집안 찬거리도 떨어지고, 기타 주전부리 및 생활용품이 떨어져서 퇴근하는길에 겸사겸사 장보러!!ㅎㅎ

 

요것저것 둘러보다가 눈에 딱 들어온.. 오뚜기 사골곰탕 국물!!! 요새 몸도 허한테.. 사골정도는 먹어줘야겠죠?!!ㅎㅎ

하지만 가난한 자취생이라.. 사골에 당면 수육.. 파..도가니.. 는 못넣고... 그냥 사골들어가는 음식을 생각하다가...

고르고 그른게.. 라면... 아.. ㅜㅜ 슬프지 안...ㅎ아.........

 

<오뚜기 사골곰탕 + 진라면>

 

<냄비에 부은 사골곰탕 국물 - 라면 하나 끓이기에.. 양이 좀 작다...>

 

<냄비에 부은 사골곰탕 국물 - 물 투척!! ㅎㅎ 윗사진과 뭔차이지;;;?;; 사진상으로는 차이가;;>

 

<보글보글 끓는 우리 사골이 ㅎㅎ 음~ 스멜.. 건강해지는 느낌이야...>

 

<진라면 스프 투척!!! 사골의 영향으로 국물이 뽀얗다 ㅎㅎ>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_<?>

 

<사골국물이 아까워 밥도 말아먹기..ㅎ>

 

 

 음..전체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짜................으아 짜....................................

밥 말아먹어도 짜................ 내가 가장 자신 있는 요리가...

김치볶음밥과 라면인데... 으앙런ㅇ람ㅇ름ㄴㅇ ㅜㅜ

 

 사골곰탕국물 두개 샀는데.. 나머지 하나는 어쩌지.. ㅠㅠ

다른분들은 2인분이상에 하나를 넣어드시던가.. 라면스프를 조금 넣으시던가...

하세요...

 저처럼 1인분으로 먹다가 짜서 죽습니다...

먹고 자면 담날 얼굴이 달덩이가 되어있는 기적을 볼수있어요.

Posted by 어린데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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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일 결과>

 

 1등말고 2등만 바라보는데..ㅜㅜ 역시는 역시군.... 어떻게 몇년을 구입했는데 4등도 당첨안되는거야!!! 라ㅓㄴㅁ올'먄ㄹ옴ㄴㅇ ㅜㅜ

 

Posted by 어린데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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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 어디서 많이 들어보신 이름이죠?^^

바로 한산도는 이순신장군님의 유명한 한산대첩이 일어났던 섬입니다.

 

한산도 대첩(閑山島大捷)은 1952년 8월 14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수군이

일본수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으로,

이 전투에서 육전에서 사용하던 포위 섬멸 전술 형태인

학익진을 처음으로 해전에서 펼쳤다.

by. 위키백과 참조

 

 어릴적 국민학교, 초등학교시절 한산도로 소풍을 자주 갔던 기억이 남아

한산도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한산도로 타고갈 시.파라다이스호>

 

 <배를 타고 20분 정도 이동한다. - 멀어져가는 통영 시내 전경>

 

 <한산도 제승당에 들어가는 입구에 적힌 - 사적 제 113호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

 

 <보는 순간 알수없는 전율이 흐르던 "여기는 성지입니다." 표지판>

 

 <제승당는 길목 - 정말 고요한 적막감이 흐르는 길>

 

 <윗쪽 사진 참고 - 좌측에는 숲속이 우측에는 바다가 펼쳐져있다.>

 

<깨끗한 바다속 - 통영이 굴이 유명한지 바위에 자연산 굴이 붙어있는 모습>

 

 <제승당 입구 - 포졸의 모습이 은근 디테일하다 ㅎㅎ>

 

 <한산대첩도 설명 표지>

 

 <제승당 내부>

 

 <활쏘는 장소>

 

 <이동하다 바닷빛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제승당 내부 -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초상화>

 

 

 <방명록 - 이때는 제가 경기도에서 자취생활했나봐요;;>

 

<제승당 유허비> 

 

<거북선 모양을 닮은 수돗가>

 

 

 어릴적엔 정말 멋모르고 소풍을 와서 왁자지껄하며 친구들과 떠들고 놀기에 바뻤는데..

이렇게 나이먹고 오니.. 나도 모르게 경건한 마음으로 한산도 제승당을 다녀왔다..

 

정말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꼭 외우게 하셨던 한산도에서 이순신 장군님이 지은시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던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끓나니

 

 어릴적엔 이시를 외울땐 "그저 큰 칼 옆에 차고" 큰 칼이 멋지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한산대첩이 시작하기전 고뇌에 차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모습이 떠오르는것 같다...

Posted by 어린데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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