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흔적남기기!

2018년 6월 10일 비트코인이 급락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알아보기에 앞서 먼저 얼마나 떨어졌는지 각각 거래소 상황 확인해보겠습니다.

[업비트 - UPbit]

원화마켓 기준으로 840만원 가량하던 비트 코인이 약 740만원까지...

13% 가량 하락했습니다.

[빗썸 - Bithumb]

빗썸은 원화 마켓만 있어서 ㅎㅎ 830만원 조금 넘던 금액이 약 750만원까지...

10% 가량 하락했습니다.

[비트멕스 - BitMex]

비트멕스는 해외 거래소라 달러 기준입니다.

7650달러조금 넘던 금액이 약 6600달러까지...

16% 가량 하락했습니다.

비트멕스는 마진거래로 유명한곳이죠...

11일 아침 채팅창 확인했을때

마진으로 빚을 내고 한분들 수만명이 강제 청산...당했다고..합니다.. 우울...

(뚝배기 깨진다고 하죠... 저도 몇번 당해서 무서워요...ㅠ)

[비트파인넥스 - BitMex]

비트파인넥스, 해외거래소 중 이 거래소가 금액 기준으로 잡는 유명한 거래소입니다.

여기선 비트멕스와 비슷하게

7600달러조금 넘던 금액이 약 6600달러까지...

15% 가량 하락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왜 하락했나...라는 점인데...

우선 첫번째. 거래소 코인레일의 해킹사건입니다.

두번째. 노벨경제학상 수장자의 예언

노벨경제학 수장자인 "로버트 쉴러" 예일대 교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경제방송 CNBC에서

"비트코인이 버블상태에 있는 만큼 2118년까지 자취를 감출 수 있다"

라고 주장한 내용으로 이 타이밍에 버블이 사라졌다는 두번째 하락원인입니다.

과연.. 거래소 해킹으로 인한 단기적인 하락일지...

경제학상의 예언대로 이제 거품이 빠져나가는 장기적인 하락일지는

두고 봐야될일인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사실상 해킹 불가능 하다고 전해지지만,

사실 비트코인이 해킹당하는건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거래소와

거래소의 보안이 제대로 안잡혀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인것같습니다.

이래서... 메이저 거래소를 이용해야...ㄷㄷㄷ

여튼... 하루아침에 뭔 날벼락이냐...ㅠㅠ

2018년 6월 7일 업비트 원화 마켓에 신규 상장된 코인입니다.

[업비트 공지사항]

시린토큰(SRN)

[개요]

암호화폐를 저장하는 전자지갑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메신저, 웹서핑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인 ‘핀니(FINNEY)‘의 개발용 코인입니다. 핀니는 스마트컨트랙트와 분산앱(Dapp)을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스테이터스(Staus)’를 탑재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저장소를 제공해 보안과 안전성을 높입니다. 시린 코인 개발사 시린랩스는 일반인들이 블록체인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술을 표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참조]

홈페이지: https://sirinlabs.com
트위터: https://twitter.com/SIRINLABS
백서: https://sirinlabs.com/media/SIRINLABS_-_White_Paper.pdf

[시린토큰(SRN) 메인화면]

[BTC 마켓 원화 상장시 펌핑 가격]

[BTC 마켓 원화 상장시 펌핑 가격(상세)]

시린토큰이 원화마켓에 상장할때 최고가 0.00005800정도까지 0.00004000에서

45% 정도 급등을 했었네요 ^^;

[원화 마켓 시린토큰 가격]

기존 BTC마켓에서 시린토큰을 보유하신분들은 큰 이득을 봤었겠지만..

원화마켓 상장 후 시린토큰을 구매하신분들은..

OTL 이네요...

펀딩피(funding fee)

비트맥스 수수료 중 펀딩피라는게 있습니다.

이는 공매수 포지션 유저와 공매도 포지션 유저간에 수수료를 주고 받는 개념으로 이를 통해서 균형있는 사이트 전체적인 포지션 밸런스를 위한 일종의 밸런싱 작업입니다.

펀딩시간은 한국시간 AM:5:00 / PM 1:00 / PM 9:00 하루에 3번 이루어지며.

펀딩시간 정각 시 양쪽 포지션 상황에 따라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수수료는 넘겨줍니다.쉽게 말해 공매도 포지션의 일부 %를 차감하여 공매수 포지션에 %를 넘겨줍니다.반대로 공매수 포지션의 일부 % 차감하여 공매도 포지션 % 를 넘겨주기도 합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합니다.

1.공매수 포지션

지금 포지션 항목을 보니 공매수 포지션에 배팅을 해놓은 상태입니다.그럼 좌측 하단 펀딩비율/funding cost 보이시나요? 29분 후 펀딩시간이 오는데.지금 처럼 공매수 포지션으로 있으면 대략 포지션 가치 0.8923XBT의 0.1702%인 0.0015XBT이 차감되며.이 금액은 반대인 공매도 포지션에게 지급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지금 놓인 포지션이 차후 펀딩시간 시 %가 깍인다면 위와 같이 붉은색으로 펀딩비 표시가 됩니다.

2.공매도 포지션

그럼 동일한 시간대 내가 공매도 포지션에 있다면? 그렇습니다.위와 반대로 공매수 포지션으로 부터 %를 받게 되는것이죠.좌측하단 펀딩비 항목 보시면 초록색이죠.이렇게 자신의 포지션에서 받게 된다면 초록색으로 활성화되어 펀딩비가 보여집니다.

이는 펀딩시간 1초만 보유하여도 펀딩비를 지급받거나 반대로 넘겨죠야 하기 때문에 해당 시간때 전쟁아닌 전쟁이 일어납니다.

비트맥스 마진거래 수수료

비트맥스 수수료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비트맥스 수수료

1. 1.입금,출금 수수료
   
2. 2.거래 수수료
   
3. 3.펀딩수수료
   

먼저 입금,출금 수수료입니다.

1.비트맥스 입금,출금 수수료

비트맥스 이용을 위해서 거래소에서 비트맥스로 비트코인을 전송하고 반대로 비트맥스에서 거래소로 출금을 할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이때 중요한거 비트맥스 자체 입금,출금 수수료는 없습니다.이때 발생되는 수수료는 비트코인 자체적인 네트워크 수수료로 상황에 따라 변동하며,최근에는 비트코인 거래량이 줄면서 0.001~5 정도 네트워크 수수료가 발생하며,비트코인 수량과 상관없이 그때 그때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2.비트맥스 거래 수수료

다음,가장 기본적인 수수료인 거래 수수료입니다.

＊maker fee: -0.0250%

＊taker fee: 0.075%

비트맥스에서는 메이커/테이커 수수료 2개가 존재하며,시장가로 공매도 혹은 공매수를 거래하면 메이커 수수료 0.0250%가 차감되여 거래가 이루어집니다.반대로 시장가로 거래하면 테이커수수료가 적용되며 오히려 반대로 0.075%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때문에 되도록 공매수/공매도 거래시 테이커수수료가 적용되는 지정가 거래를 권해드립니다.

3.비트맥스 펀딩피(funding fee)

마지막 펀딩피입니다.

펀딩피는 비트맥스 사이트 자체내에서 이루어지는 수수료로 한국시간 AM 5:00 / PM 1:00 / PM 9:00 하루 3번 수수료를 지급하거나 받습니다.

이는 공매수 포지션과 공매도 포지션 간 수수료를 주고 받는 경우로.한쪽 차감되며,이를 다른 한쪽에서 받습니다.

위 이미지 예시를 보시면 현재 포지션을 보니 초록색 버튼일걸 보니 공매수 포지션에 거래한 상황입니다.이 경우 좌측 하단 펀딩비율과 funding cost가 나옵니다.이가 말하는바는 29분 후 펀딩시간이 되면 포지션 가치의 0.01702%인 0.0015XBT를 차감하겠다는 뜻으로.자신의 포지션에서 차담이 이루어지면 붉은색 글짜로 표시가 됩니다.

그럼 동시간 자신의 공매도 포지션에 있다? 하면 그 반대겠죠.초록색 글짜로 표시되면서 0.0015XBT 금액을 펀딩시간 시 받게 됩니다.

이때 펀딩시간 당시 1초만 해당 포지션에 보유하게 되도 지급받거나 차감됩니다.

마진콜 강제청산 방어

마진콜이 있다면 마진콜을 방어하는 방법도 있어야 겠죠? 사실 비트맥스 인터페이스만 정확히 숙지하시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마진콜 강제청산 방어가 가능합니다.

그럼.강제청산 방어에 앞서.편의를 위해 좋은 옵션입니다.이는 떡락.떡상이 떠서 청산위기로 몰려갈대 경고음과 함께 팝업을 뛰어줍니다.대게 - 40% 손실쯤 울리기 시작하고.손실이 늘어날 수록 팝업이 미친듣이 뜹니다.

이렇게 옵션 세팅해놓았다고 마진콜 100% 방어는 안되며,그냥 편의를 위한 기능.

마진콜 강제청산 방어는 쉽습니다.처음에 공매도나 공매수 주문넣을때 청산가격이 나오죠.그럼 그 진입가격과 청산가격 사이 가격을 포지션종료 옵션에 넣으면.청산가격에 도달하기 전에 입력한 가격에 종료가 되기 때문에 적어도 강제청산 당할일이 없습니다.

비트맥스 마진콜

비트맥스 하다보면 한번쯤? 당하는 마진콜입니다.

비트맥스에서는 강제청산이란 단어를 쓰며,이는 강제청산 가격에 도달하면 주문 포지션에 들어간 모든 금액이 손실됩니다.기업으로 말하면 파산? 정도로 생각하실 수 있으며,강제청산이 있기에 마진거래가 있고.마진배율을 높게 가져 갈 수 있는 것이니.너무 미워는 하지 말고.조심하면 됩니다.

주문 넣을 수량을 입력하고 마진배율을 1~100배까지 조정하면,청산가격이 나옵니다.마진배율을 놓힐수록 현재 가격을 뜻하는 진입가격과 간격이 좁혀집니다.그 만큼 마진콜 위험이 있다는것이죠.  

그럼 US1000 달러를 시장가 평균(12727.5)에 25배율 공매도를 쳐봅입니다.

그럼 진입가격(12727.5)가 될테고.그 좌측에 보면 청산가격(13421.0)이 뜹니다.공매도를 하였는데.가격이 올라 청산가격까지 올라가면!! 강제청산됩니다.

비트맥스 공매도

비트맥스를 하는 이유 마진거래의 꽃 공매도입니다.

공매도를 통해서 하락장에도 돈을 벌수 있습니다.즉 하락할것을 예상하고 주문을 넣으면 가격이 하락 할 수록 수익이 늘어납니다.

비트맥스에서 시장가격(12727.5)로 US1000 공매도를 칩니다.지정가격으로 주문을 넣을 수도 있지만,편희상 시장가격으로 주문을 넣었고 바로 거래가 채결됩니다.

그럼 하단 '포지션' 항목에 방금 주문한 공매도 내역이 등장합니다.

• 진입가격=산가격
  
• 시장평균가=시장가격
  
• 청산가격=앵꼬(파산)
  
• 마진=레버리지
  
• 미실현손익=해당 포지션 수익률
  
• 실현속익=현재까지 수익률
  

공매도를 시장가(12727.5)에 주문을 넣었으니,진입가격이 12727.5이 되겠고.다음 시장평균가는 현재 시장의 가격입니다.이때 시장가는 2가지가 있습니다.비트맥스 시장가와 US달러 해외거래소 평균 시장가.비트맥스 공매도,공매수 시 보셔야 될 부분은 비트맥스 시장가가 아닌 US달러 해외거래소 평균 시장가입니다.

모든 주문과 수익률 해외거래소 평균시장가로 이루어집니다.현재 시장 평균가(12929.82) 이며,청산가격(13421)으로 가격이 청산가격에 도달하면 파산하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해당 주문 마진배율을 25배로 설정하니 손익 퍼센트가 확확 돌아갑니다.

진입가격(12727.5)에서 현재 시장 평균가(12299.44)로 빠져죠.공매도는 빠져야 수익이 나며,미실현 수익에 86.87% 총록색 불들어 왔네요.그럼 우측 '시장가' 붉은색 버튼 클릭하시면 시장가로 익절됩니다.

비트맥스 마진거래 포지션은 공매도vs공매수 로 나뉩니다.

공매도는 하락장에 주문을 넣어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공매수는 상승장에 주문을 넣어 수익을 올리는 방식입니다.그럼 비트맥스로 공매수하는 방법 부터 쭉쭉~마지막 공매수 없는 포지션 종료까지 알아보죠.

지정가(1296.3)에 US1000불 공매수를 쳤습니다.비트맥스 인터페이스 상 공매수는 녹색/공매도는 붉은색

지정가는 말그래로 사용자가 지정하는 값에 시장평균값이 도달하였을때 거래가 체결되는것으로 무조건 체결된다는 법이 없습니다.이는 빗썸 같은 코인거래소와 같은 개념입니다.비트맥스는 주문을 넣었으냐 거래가 체결되지 않으면 '주문 활성화' 창에 넣어집니다.

다음,지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바로 거래가 체결되면서 '주문활성화 -> 포지션'으로 창이 넘어갑니다.여기까지가 공매수입니다.

다음,비트맥스 마진거래를 하는 이유죠? 마진거래 레버리지입니다.이는 비트맥스 레버리지는 최대 100배로 자신이 증거금으로 가지고 있는 금액의 100배 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그 만큼 리스크도 높은 만큼 고수익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전에 들어간 주문으로 돌아와보면.여러가지 용어가 등장합니다.

• 진입가격=산가격
  
• 시장평균가=평균가격(달러 코인거래소 평균가격)
  
• 청산가격=휴지조각(파산)
  
• 마진=레버리지
  
• 미실현손익=해당 포지션 수익률
  
• 실현수익=지금까지 수익률
  

다음,여기서 많이 헤깔려 하시는 부분이.시장 평균가입니다.위 이미지 속 매수/매도 체결되는 전광판 가장 중앙 크게 12903.5 보이시나요? 이게 시장 평균가로 생각하시지만.이는 비트맥스 평균가이며,실제 거래 시 기준이 되는 시장 평균가는 US달러 해외거래소들의 평균값입니다.비트파이넥스,비트렉스,코인베이스 등등 평균값으로 비트맥스 평균가 아래 작게 표시됩니다.

실제 마진거래를 하시면서 비트맥스 평균값은 의미가 크게 없기 때문에 시장 평균값 보시면 됩니다.

이전 공매수한 포지션을 보니.-28.84%가 떳네요.마진배율 10배에 맞쳐도 5분만에 이른 % 보시게 됩니다.장세가 너무 떡락중이기에 손절을 해보죠.

손절이든 익절이든 포지션을 파는 경우는 포지션 줄 우측 '포지션 종료'에서 가능합니다.

그냥 붉은색 '시장가' 버튼 누르면 시장가에 바로 팔아지는것이고.그 왼쪽 흰색박스에 가격입력하고 닫기 누르면 지정가격 도달시 종료합니다.

이렇게 종료됩니다.

비트맥스 출금하기

비트맥스 출금 역시 입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단 입금과 다르게 24시간 출금이 아닌 매일 한국시간 10시 하루에 한번 일괄적으로 출금이 진행되고 최대 2시간 정도 소모됩니다.

그럼 비트맥스 출금방법 이미지로 살펴보죠.

비트맥스 -> 계정 -> 밸런스 -> 출금하기

쭉 클릭해주세여.

다음,비트맥스로 부터 비트코인을 받을 거래소 지갑주소를 복사합니다.물론 해외거래소 모두 가능합니다.

다음,출금하기를 누르시면 출금창이 뜹니다.거래소 지갑주소 그리고 비트코인 수량 다음 수수료설정,OTP인증 까지 차례대로 설정하시고 확인누르시면 출금신청이 완료됩니다.

이때 수수료는 따로 비트맥스 수수료는 들지 않으면 비트코인 자체적인 트렌젝션 즉,네트워크 수수료만 발생하면 비트맥스는 0.0062 를 권장하나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시점에는 이 보다 높게 수수료가 책정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출금신청을 해주시고.한가지 더 해주셔야 합니다.이메일 출금 확인.

비트맥스 아이디이자 이메일 주소인 이메일에 접속해서 출금신청을 확인해 줍니다.

여기까지 하시면 출금신청이 모두 완료되었으며,앞으로 다가올 저녁 10:00 비트맥스에서 일괄적으로 출금처리가 되며,전송 보낸 거래소에서 받아보시는데 까지 최대 2시간 정도 소모됩니다.

여기까지 비트맥스 출금방법이었습니다.

비트맥스 주문하기

비트맥스 거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될 부분이 바로 주문의 종류입니다.비트맥스 주문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지정가 vs 시장가

이는 코인거래소와 마찬가지 같은 개념이 여기서도 적용됩니다.자신이 지정한 금액에 도달했을때 공매수 혹은 공매도를 하는 지정가.그리고 지금 현재 시장가격에 바로 거래를 하는 시장가.

단연 지정가는 주문을 넣는다고 무조건 채결되지 않죠.주문 넣은 가격이 될때 까지 기달이거나.지속적으로 가격을 변동하면서 주문을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허나 그 만큼 시장가에 비해 장점이 수수료 측면입니다.지정가 공매도/공매수의 경우 거래 수수료를 오히려 돌려줍니다.

허나 시장가 주문은 바로 주문이 채결되는 장점은 있지만 수수료가 비쌈입니다.때문에 되도록 공매수던 공매도건 지정가 주문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비트맥스 주문방법은 지정가와 시장가 거래방법이 존재하며,추가적으로 전략적인 배팅을 가능케 하는 부가적인 주문방법 5개가 존재합니다.

• 손실지정가 주문
  
• 역지정 시장 주문
  
• 추적손절매 주문
  
• 이익실현 지정가 주문
  
• 이익실현 시장 주문 

위 부가적인 주문방식으로 참으로 다양한 전략적 트래이딩이 가능합니다.전업 비트맥스 이용자의 경우 복수의 비트맥스의 계정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자체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